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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프랜차이즈 미국 진출 전략(2)
작성자 미국서부지회장 작성일 2017-03-14 조회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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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의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업체들이 내부적으로는 글로벌 프랜차이즈라 외치면서 미국시장 진출에 겁을 내거나 망설이고 있는 것일까.
2009년 리먼사태 이전만 하더라도 미국은 조기유학이나 좀더 나은 삶을 목적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미국으로 건너오곤 하였다. 아마도 지금의 한인상대로 하는 “빵집”이나 “분식집” “세탁소” “비데오렌탈숍” 등 소위 지금의 한국 프랜차이즈 스몰비즈니스와 유사한 업종들이 성행을 이루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비즈니스의 성공여부 보다는 자식교육이나 본인들의 체류관련 신분유지가 아마 더 필요로 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한국의 유학상황도 그렇고 한류의 붐을 타고 해외로 나아가는 글로벌 시장개척도 굳이 미국이 아니더라도 중국이나 동남아시장으로 우선 눈을 돌리는게 현실이다.
필자의 생각은 약간 틀리다. 왜 미국시장을 우선적으로 진출해야 할까 ? 미국은 주지하다시피 프랜차이즈의 본 고장이고 전세계로 뻗어나갈 ... 수 있는 관문이 아닌가 그것이 비단 맨하턴이나 할리우드에 진출했다는 홍보효과가 아닐지라도 작금의 미국 스몰비즈니스는 이전에 분명치 않고 마구잡이식 브랜드나 MD를 가지고 사업을 전개하던 때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물론 전 세계적으로 프랜차이즈 기업의 식음 트랜드나 전개 방식이 빠뀐것도 있지만 한국의 프랜차이즈기업의 MD의 괄목할만한 성장과 세계적으로 내 세울 수 있는 많은 브랜드가 여기 있는 한국 상공인들에겐 성공의 아이템의 하나이자 스몰비즈니스의 원천으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
그러면 어떠한 방식으로 진출하면 성공 확률이 높을까 얼마전 미국FDD “프랜차이즈등록”과 “라이센싱”에 대해서 기고를 한적이 있다. 물론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자기자본으로 체인스토어 개념의 직영매장을 운영한다면야 프랜차이즈든 라이센싱이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대기업 말고는 자기자본으로 100% 진출한다는 것이 직원파견 이나 지사설립에서 MD컨셉의 변경, 인허가, 인테리어, 개점까지 정도의 시간이 걸리고 만만찮은 비용이 소요되기도 한다.
지회를 설립하고 그간의 한국프랜차이즈의 미주진출 성공과 실패의 기업을 분석을 해보면 그 해답을 어느 정도 얻을 수가 있다. 우리 기업이 미국시장 진출에 컨선하는 부분이 무엇일까 ?
“내 브랜드가 잘못된 사람을 만나 사기를 당하면 어쩌나” “직영점으로 전개하기엔 투자비가 만만치 않다” “프랜차이즈 등록하기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라이센서를 하면 소송을 당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몇몇 잘못된 사람들과 마스터계약을 하거나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 사업을 서둘러 전개하거나 과도한 가맹점에 요구 조건으로 인하여 “M피자” “ T커피”업체는 소송을 당하거나 프랜차이즈 등록 연장거부를 당하는 사례도 있다. 국내에서도 본부운영에 “갑”질이다 어떻다 하는데 하물며 남에 나라야 그보다 더 어려운게 사실이지만 적어도 미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는 비즈니스를 전개하기엔 합리적인 국가임엔 틀림이 없다 또한 어떠한 사업을 전개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야 어디든 존재치 안겠는가.
이렇게 하면 어떨까
먼저 합작투자 회사를 설립하여 경영과 투자를 분리하고 한국에서는 MD의 노하우를 Fully 제공하고, 미국에서는 입지, 인허가, 인력, 개점, 마케팅 등 운영의 전문성을 가지는 것이다. 1호점을 성공적으로 개점 후에 2,3호점을 직영하던지 아니면 그때 가서 FDD등록을 한 후 가맹점으로 가도 문제가 전혀 없다.
두번째 방법은 너무 브랜드로열티에 신경을 쓰지말고( MD의 현지화에 시간과 비용이 소요 됨) 믿을 수 있는 사람이나 회사에게 미국내 전초기지인 모델점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여 성공한 후 그 사람 또는 제3자에게 전지역 또는 서부지역 등 마스터계약을 하는 것이다. 이때는 마스터프랜차이지가 FDD등록을 하도록하고 로열티계약을 한후 가맹점을 전개를 하던지 아니면 1~2개 점포는 변호사자문을 받아 라이센싱을 해도 무난하다는 것이다.
그간의 한국프랜차이즈 브랜드나 MD, 운영시스템은 세계적인 것이다. 모쪼록 이러한 우리기업이 프랜차이즈 본고장에서 훨훨 타오르는 날들을 기대해 본다. 너무 겁을 내지말고 지금 당장 도전장을 내보자 다시한번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서 ..
한국프랜차이즈 미국지회장 이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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