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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한국 프랜차이즈 사업 ≠ 무조건 성공”
작성자 전략홍보팀 작성일 2016-05-18 조회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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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협 미서부지회 이호욱 지회장…"입지 선정이 가장 중요, 사전 전문가 상담 필수" 

 

[포커스]

'풀잎채', '남다른 감자탕', '청년다방' 등 가맹점 물색중

투자비 20~30만불, 2천 스퀘어피트 매장,월 1만불 수익 

"LA한인경제와 공생관계…9월 한국프랜차이즈쇼 기획"

 최근 한국의 요식업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미국 진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이들 업체의 가맹사업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본사의 경영난, 미주 가맹업자와의 소송 등 이면에 가리워진 그림자 또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1월 29일 세리토스에 정식으로 오픈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미국서부지회(지회장 이호욱·이하 서부지회)의 활동이 눈에 띈다. 

 한인들의 한국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 대한 관심 증대 만큼이나 서부지회의 역할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호욱 지회장은 "서부지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토종 한국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미국에 정착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부지회가 추진할 프랜차이즈 사업 방향은 경쟁력있는 중소형 토종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주 지역에서 운영할 마스터프랜차이지를 발굴하는 일이다. 마스터프랜차이지란 미국내에서 프랜차이즈 사업권을 대행할 수 있는 가맹사업자를 말한다. 

 이 지회장에 따르면 삼각깁밥과 규동으로 유명한 '오니기리와 이규동'과 '둘둘치킨'은 마스터프랜차이지 계약을 하고 1호점을 각각 낼 예정이다. 한식뷔페 '풀잎채', '남다른 감자탕', 빈티지 프리미엄 떡볶이 전문점 '청년다방' 등이 마스터프랜차이지를 찾고 있다.

 이 지회장은 "이들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초기 투자비 20~30만달러, 2000스퀘어피트 매장, 월 1만달러 수익 모델"이라며 "아무래도 현재 요식업을 운영하면서 업종 변경을 고려하고 있는 사업주가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지회장은 "이름있는 한국 프랜차이즈를 잡으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랜차이즈 사업 전 가장 중요 것은 입지(location)를 확보하는 일이다. 

 이 지회장은 "현재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면 현재 사업장 위치가 찾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종과 맞는지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무엇보다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또 한국의 프랜차이즈 업체가 LA에 들어오면 LA한인타운 영세 비즈니스를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이 지회장은 "서부지회가 추구하는 방향은 한인커뮤니티와의 공생과 상생이다. 대기업의 문어발식 가맹점 확대를 지양하고 작지만 특색있고 경쟁력있는 토종 프랜차이즈로 되레 한인타운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부지회는 오는 9월 경 미국 내 성공 사례들과 함께 한국 프랜차이즈업체들을 한인들에게 소개하는 '한국 프랜차이즈 쇼'를 기획중에 있다. 

▶문의:(562)926-2808

 

< 남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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